이스라엘, 프랑스 기자 입국 거부·추방…"언론자유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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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프랑스 기자 입국 거부·추방…"언론자유 저해"

RFI는 성명에서 "해당 기자는 필요한 여행 허가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취재하기 위해 언론 비자를 정식으로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영토 입국이 거부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이번 조치는 프랑스가 극우 성향의 베잘렐 스모트리히 이스라엘 재무장관을 입국 금지한 이후 이뤄졌다.

프랑스는 요르단강 서안지구 내에서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폭력 행위를 일삼자 지난 9일 정착촌 운동가 출신인 스모트리히 장관을 비롯해 극단 성향의 정착민 20여명을 입국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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