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탈리아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전방위 경제·통상 영토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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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탈리아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전방위 경제·통상 영토 넓혔다

유럽을 국빈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한-EU 정상회담에 이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6년 만에 성사된 이번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통해 정부는 철강 통상 장벽 해소, 반도체·AI·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공조, 문화·외교 부문에서 다각도의 실리적 성과를 거두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철강 산업은 국가 경제의 중추이자 제조업 기반, 공급망 안정을 위해 반드시 지켜내야 할 핵심 기간산업”이라며, 이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직접 제기해 한국 기업들이 FTA 체결국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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