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체스연맹(FIDE)이 '체스 강국' 러시아의 회원 자격을 3년간 정지했다.
이는 지난 3월 중재재판소가 우크라이나체스연맹(UCF)의 제소를 받아들여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서 러시아체스연맹의 대회 개최 등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판결한 것의 후속 조치다.
이날 국제체스연맹은 러시아체스연맹이 중재재판소의 결정을 준수할 경우 회원 자격이 자동으로 복원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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