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31일∼6월 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9천건으로 한주 전보다 4천건 증가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24∼30일 주간 179만5천건으로 한주 전보다 2만4천건 늘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5월 말 메모리얼 데이 연휴 직후와 각급 학교의 여름방학 시작 시기가 맞물리면서 매년 이 시기에는 통계 수치가 일시적으로 튀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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