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스페인 유력 방송사 '카데나 세르'가 이강인과 아틀레티코가 이미 수개월 전부터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보도하면서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카데나 세르'는 11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다룬 기사에서 "구단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강인 영입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으며, 이미 지난 1월부터 사전 합의가 존재했다"고 전했다.
아직 PSG와 아틀레티코 사이의 최종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스페인 현지에서 선수 측과 아틀레티코가 이미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이강인의 미래를 둘러싼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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