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동 긴장 고조에 점검회의…국민·선박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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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긴장 고조에 점검회의…국민·선박 안전대책 논의

외교부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정세를 평가하고 현지 체류 국민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선원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관들에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국민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며, 재외국민 보호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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