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물 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뜻 깊다.” 롯데 자이언츠 이진하(22)는 10일 사직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구원등판해 0.2이닝 1안타 무4사구 무실점으로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불펜은 남은 2.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이진하의 구원승과 김 감독의 800번째 승리를 모두 지켜냈다.
그는 경기 후 “힘든 상황 속에서도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개인적으로는 첫 승이지만 무엇보다 팀이 승리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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