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휘영 장관은 "회원종목단체는 선수육성 및 국내·외 대회 참가 지원 등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체육 현장의 핵심 주체이다"라며, "체육회, 공단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핸드볼경기장 입주 종목단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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