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기고 방출됐던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30)가 미국 무대에서 새 기회를 얻었다.
한국을 떠난 뒤 새 소속팀을 찾던 브룩스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다시 한 번 빅리그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
'MLBTR'은 "브룩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3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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