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시위 대응 나선 문체부·체육회 "임시 사무공간·업무지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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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시위 대응 나선 문체부·체육회 "임시 사무공간·업무지원"(종합)

문화체육관광부는 집회·시위로 인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로 어려움을 겪는 체육 종목단체의 행정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 장관은 "회원종목단체는 선수 육성과 국내외 대회 참가 지원 등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체육 현장의 핵심 주체"라며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핸드볼경기장 입주 종목단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종목단체 관계자들은 회의에서 "경기장 봉쇄로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으며 업무에 필요한 노트북과 외장하드도 반출하지 못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급여 지급과 대회 참가 준비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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