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6월 9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배수시설 관리, 농업용 저수지 안전대책, 어항 및 양식시설 보호 방안,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배수펌프장 운영, 하천시설 점검, 반지하주택 및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기장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면서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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