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에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존 시범사업 운영 결과 대상 지역 인구 증가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이번 추가공모를 추진한 만큼, 보은군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선정은 더 나은 삶과 지역 활력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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