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보러오는 600명의 자국 팬을 위해 사비를 모아 버스를 대절하기로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한국시간) "월드컵 기간에 대중 교통비가 지나치게 비싸졌다는 비판이 불거지자 독일 대표 선수들이 조별리그 최종전을 관전하려는 자국 팬 600명의 버스 이동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찾은 자국 팬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지자 독일 대표팀 선수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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