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카잔의 기적’을 쓴 신태용(56) 감독이 ‘제자’ 손흥민(34·LAFC)의 활약을 기대했다.
아쉽게 2패를 떠안은 신태용 감독은 독일과의 일전에 사실상 ‘막내급’에 가까웠던 26세 손흥민을 주장으로 내세웠다.
그때를 떠올린 신태용 감독은 “(독일전을 앞두고)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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