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측 "'약물 음료' 건넨 적 없어"…3명 상해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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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측 "'약물 음료' 건넨 적 없어"…3명 상해 혐의 부인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20) 측이 남성 3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 재판에서 부인했다.

이날 공판은 김씨가 남성 3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추가 기소된 사건을 병합해 진행되는 첫 재판이었다.

수사 과정에서 김씨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남성 3명에게 상해를 입힌 사실이 확인돼 검찰은 그를 지난 4월 추가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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