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가 12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아미(BTS 팬덤명) 특수 잡기' 총력전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센텀시티점의 올해 1~4월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는데, BTS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매출 증가세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BTS 광화문 공연 전날과 당일인 3월 20~21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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