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국민참여재판 핵심증인 안부수 불출석…증거 채택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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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국민참여재판 핵심증인 안부수 불출석…증거 채택 공방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 묘목·어린이 영양식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국민참여재판에서 핵심 인물인 안부수 전 아태평양평화교류협회(아태협) 회장이 끝내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안 전 회장의 진술 조서 증거 채택 여부가 결론 나지 않은 가운데, 재판부는 이날 예정된 다른 관계자들에 대한 증인신문을 이어갔다.

이날 법정에는 대북 사업을 담당했던 실무자와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잇따라 증인으로 출석해 '직권남용'과 '묘목(금송)의 적합성'에 대해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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