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발표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24인 명단에 KIA 소속 선수로는 투수 성영탁, 내야수 김도영, 외야수 박재현이 이름을 올렸다.
이범호 감독은 11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발탁된 선수들한테 너무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류지현 감독님이나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님 등 많은 분께서 심사숙고 끝에 우리 팀 선수들을 예쁘게 잘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 감독은 "각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들이 빠져나가는 거니까 도영이나 재현이나 영탁이가 빠지는 타격이 큰 건 있겠지만 어쩔 수 없다"며 "가장 중요한 건 아시안게임 가기 전까지 도영이도 그렇고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치러내야 거기 갔을 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그런 부분들을 가기 전까지 신경 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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