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사퇴요구…공개 충돌·집단 행동에도 張 '마이웨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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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사퇴요구…공개 충돌·집단 행동에도 張 '마이웨이'(종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일각의 책임론에도 '버티기'를 이어가자 11일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사퇴 요구가 터져 나왔다.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 25명은 이날 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에서 낭독한 입장문에서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교체를 주문하셨다"며 "장 대표가 진정 스스로 '보수'라 생각한다면 인제 그만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밝혔다.

장 대표가 사퇴 요구를 일축하면서 의원들의 시선은 정 원내대표의 입으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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