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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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북대 역시 39명 가운데 26명(66.7%)을 수시에서 선발하고 일부만 정시로 선발할 예정이어서 충청권 지역의사제는 사실상 수시 중심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전국 지역의사제 수시 모집 인원의 97.6%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충청권은 지역의사제 선발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큰 만큼 입시 환경 변화가 적지 않을 것"이라며 "수험생들은 대학별 수능 최저 기준과 전형 방식을 꼼꼼히 확인해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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