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김가희,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67타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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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김가희,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67타 단독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신인 김가희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첫날 선두로 나섰다.

2006년과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18년 만에 출전,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발판을 놓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마치고 한국으로 온 신지애는 자신의 KLPGA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인 20승과 타이를 이룬 박민지와 같은 조에서 경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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