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절벽 도시·만체고 치즈… 스페인의 '진짜 속살' 카스티야-라 만차, 한국 여행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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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절벽 도시·만체고 치즈… 스페인의 '진짜 속살' 카스티야-라 만차, 한국 여행 시장 정조준

오늘(11일) 서울 명동 주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에서 '2026 스페인 카스티야-라 만차 관광 설명회'가 열렸다.

에밀리아노 가르시아-파헤 산체스(Emiliano García-Page Sánchez) 주지사를 비롯한 카스티야-라 만차 대표단이 직접 방한한 자리로, 한국 여행업계와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이 지역의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주지사는 "한국 관광객이 시간이 부족해도 유럽의 역사 전체를 일주일 만에 경험하고 싶다면 스페인, 그리고 특히 톨레도와 쿠엥카는 반드시 가야 할 곳"이라고 말했다."기독교, 이슬람, 유대교가 함께 공존했던 문명을 다른 유럽 도시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이 그가 꼽은 핵심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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