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최근 코스피 상승세가 가계대출 증가와 원화 약세,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을 자극해 금융 불안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11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가계 대출 증가, 원화 약세, 주택시장 상승세 등을 고려할 때 코스피의 강한 상승세는 금융 불안 위험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8월 이후 가장 빠른 증가 속도로, 주식시장 투자 수요가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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