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행 방해' 박경석 전장연 대표 1심 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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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행 방해' 박경석 전장연 대표 1심 벌금 200만원

버스 운행을 방해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박 대표는 2021년 1∼5월 도로를 점거하거나 버스 탑승구와 휠체어를 묶어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업무방해)로 기소됐다.

박 대표는 장애인 이동권 실현을 위한 정당 행위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는 데 필요한 범위 넘어섰다고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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