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보러 5만명 부산 운집"…법무부, 출입국심사 특별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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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보러 5만명 부산 운집"…법무부, 출입국심사 특별대책 가동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해외 팬들이 대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원활한 입국을 돕기 위한 특별 수송 및 심사 대책을 가동한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인천공항에는 가장 많은 140명의 심사 인력을 추가 배치하며, 김해공항 8명, 김포공항 7명, 부산항에도 3명의 인력을 연장 및 지원 근무 형태로 투입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한민국을 찾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입국 과정에서부터 한국의 신속함과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겠다"며 "해외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와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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