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경기를 촬영하던 카메라맨 바로 눈앞에서 일이 벌어져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경기 내내 와이어에 매달린 채 경기장을 누비며 생생한 화면을 담아내는 일명 '스파이더 캠'.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스파이더캠에서 갑자기 화염이 피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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