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구계는 대전 출신 황인범을 비롯해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김문환,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한 박진섭(전북)등 충청 연고 선수들의 선전에 높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 중원을 책임질 황인범은 대전문화초와 유성중, 충남기계공고를 거친 대전 토박이로, 대전시티즌 U-15와 U-18, 프로팀인 대전하나시티즌까지 입단한 대전을 대표 선수다.
홍명보 감독은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은 축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팀은 소홀함이 없었다.선수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 함께 쌓아 온 시간이 내일 경기에서 나오고 좋은 결과까지 얻었으면 한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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