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엑스(X)에서 "러시아 군사 시설과 석유 산업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제재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어젯밤 FP-5 플라밍고가 드론 및 미사일 부품을 공급하는 러시아 체복사리의 군수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천㎞ 떨어져 있는데, 전파 방해 방지장치 등 러시아군의 장거리 무기체계에 꼭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5일에도 브니르-프로그레스 공장을 비롯한 러시아의 여러 군수시설에 FP-5 플라밍고를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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