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운송노조의 휴업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공사 현장에서 비조합원 레미콘 출하가 저지되는 등 현장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전날 노사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노조는 수도권 권역별 통합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인 레미콘 제조사들은 개별 교섭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휴업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에 통합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며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운송단가 인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