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오텔 드루오 경매장에서 11일 예정된 '지켈로 경매'를 앞두고 '티라노 핸드백'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작진은 세포 배양 과정에서 계산생물학과 인공지능(AI) 모델링 등을 활용해 누락된 유전 정보를 예측하고 재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합성 DNA를 설계한 뒤 유전자 조작 세포를 배양해 전통 가죽과 유사한 구조의 소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작진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멸종 생물의 유전 정보 복원이라는 측면도 있지만 동물을 도살하지 않고도 고급 가죽 소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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