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등 7개군,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시범사업 17개군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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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 등 7개군,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시범사업 17개군으로 확대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전북 진안·무주, 경북 청송 등 7개군을 선정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중 선정된 곳에 실제로 살고 있는 주민 모두에게 매달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농어촌 지역의 주민에는 신청 접수와 실거주 조사 등의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방식의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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