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주민에게 달마다 15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7개 군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경기 가평군과 인천 강화·옹진군을 포함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총 59개 군(기존 시범사업 대상지역 10개 군 제외)이었는데 이 중 44개 군이 신청하며 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대상지역 추가 확대로 농어촌 지역이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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