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이오중유 발전소 대기오염 배출 개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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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중유 발전소 대기오염 배출 개선 없어"

사단법인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는 11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으로부터 제공받은 '2025년 제주도 바이오중유 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바이오중유 발전소 6기가 배출한 대기오염물질은 각각 먼지 0.166kg/MWh(발전량당 배출량), 황산화물 0.308kg/MWh, 질소산화물 4.483kg/MWh 등이다.

아크는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바이오중유 발전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024년 대비 실질적인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키는 유해 물질이 다량 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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