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만 해역에서 미군 전투기의 공격을 받은 유조선에서 인도 국적 선원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번 공격에 앞서 미군은 8일에도 같은 팔라우 선적의 마리벡스호를 타격한 바 있다.
지난 4월 13일 대이란 해상 봉쇄 작전이 개시된 이래 미군에 의해 무력화된 선박은 총 8척에 달하며, 134척은 항로를 돌렸고 인도적 지원 물자를 실은 42척에는 통과가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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