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업무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시 준비해 보고해 달라"며 유감을 표한 뒤 보고를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자료 보완 요구를 넘어 공직사회에 보다 엄정한 업무 대응을 주문한 메시지로도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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