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 문제를 제기해온 시민들이 모인 보수 성향의 '선관위 해체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광주시민청년학생모임'은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을 규탄했다.
이어 사전투표제 폐지, 당일투표 수개표 등을 촉구하며 선관위 기능 중지와 무제한 직무감찰을 요구했다.
단체는 이날부터 24시간 광주선관위 앞에서 철야 집회를 열어 선거 관리 체계 개선과 함께 재선거 등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선관위를 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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