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차세대 시뮬레이션 전략을 공개했다.
제품 개발 후반부의 검증 수단으로 쓰이던 시뮬레이션을 설계 초기 단계부터 활용하는 엔지니어링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AI 에이전트와 버추얼 트윈을 결합해 제품 개발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SIMULIA) 최고경영자(CEO)는 1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시뮬리아 유저 데이 2026’ 기조연설에서 “AI와 모드심(MODSIM)을 결합하면 현재 40시간 걸리는 작업을 4시간으로 줄이고, AI를 활용하면 4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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