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는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전·현직 직원들의 삶이 바뀔 전망이라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투자 플랫폼 힐닷컴(Hill.com)은 스페이스X 전·현직 직원 가운데 4천400명 이상이 백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그중 약 400명은 1억 달러(약 1천5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NYT는 스페이스X에서 12년간 근무한 37세 직원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스페이스X가 주당 135달러에 상장할 경우 그가 보유한 10만 주 이상의 회사 주식은 최소 1천350만 달러(약 206억원)의 가치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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