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망분리 전면해제…5대 금융·은행 AX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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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망분리 전면해제…5대 금융·은행 AX 가속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달 10일 5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NH)그룹 회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연내 ‘망분리 규제 전면해제’를 공식화하면서, 올 하반기 5대 금융그룹·은행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에 망분리 규제가 전면해제를 계기로 은행은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 등 PB 서비스 확대, 가계·기업 여신 심사, 증권은 고객 투자 분석, 보험은 자동차 사고 과실 비율 안내, 카드사는 맞춤형 카드 상담 등 여러 영역에서 AI 활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KB AI 전략 및 AI 에이전트 로드맵’을 수립하고, 올해까지 그룹 주요 59개 업무영역 내 300여개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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