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자잿값 수억원 편취'…검찰, 군산 美공군기지 압수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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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자잿값 수억원 편취'…검찰, 군산 美공군기지 압수수색(종합)

검찰이 전기자재 납품 자잿값을 부풀려 수억원을 가로챈 주한미군 소속 내국인 직원의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전북 군산에 있는 주한미군 공군기지를 압수수색 했다.

A씨는 2021∼2023년 전기자재 납품업체를 운영하는 B씨로부터 공군기지 유지보수 등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이고 차액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이런 식의 비정상적인 계약을 통해 2억4천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겼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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