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외손자' 옌스 카스트로프, 월드컵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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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외손자' 옌스 카스트로프, 월드컵 활약 기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체코전(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을 앞두고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선수에 대한 전남 나주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과 독일 이중국적자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성장한 카스트로프 선수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주 시민은 "어머니의 고향인 나주의 기운을 받아 대한민국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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