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에 우려 표명…“대화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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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에 우려 표명…“대화로 풀어야”

경제계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집단 운송거부 사태와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조속한 협상 재개와 대화에 의한 해결을 촉구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산업 전반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집단 운송 거부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경제 6단체는 “고물가와 건설경기 침체로 관련 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운송 거부에 나서기보다는 위기 극복과 상생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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