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관 유휴상품 4000여점 기부…소외계층 위해 쓰인다 "하반기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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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관 유휴상품 4000여점 기부…소외계층 위해 쓰인다 "하반기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관의 유휴상품을 기부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예전 서울올림픽기념관이 선보이던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체육사를 아우르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올 하반기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최초의 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1984 LA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 내놓은 것을 비롯해 1986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 1981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기증하면서 세간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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