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국정조사 수순 돌입…여야 주도권 다툼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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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국정조사 수순 돌입…여야 주도권 다툼 팽팽

국정조사 특위 구성에 대해서도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은 국회 의석 비율대로 특위를 구성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여야 동수로 특위를 꾸려야 한다고 맞선다.

◇청와대 조사 등 디테일은 이견 장현주 국회 공보수석은 양당 원내대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대상과 특위 구성 등 세부적인 특위 운영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선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며 “향후 구성될 국정조사 특위 내에서 협의될 내용”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르면 18일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내용인데 그 전에 국정조사 범위와 특위 구성 등에 대한 여야 합의를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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