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은 선두 주자인 하나카드를 필두로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맹렬히 추격하는 3강 구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 시에만 반짝 쓰이고 버려지는 카드가 아니라, 귀국 후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주거래 카드로 기능하도록 설계했다”며 “종합 금융 플랫폼인 KB Pay 안에서 결제와 환전, 일상 혜택이 물 흐르듯 연결되는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환율 우대 수준에 머물렀던 트래블카드 경쟁이 이제는 종합 여행 플랫폼 생태계 싸움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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