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하림)이 'PBA 최초 한국인 챔피언' 신정주(하나카드)를 꺾고 두 대회 만에 다시 PBA 투어 결승에 올랐다.
1세트 3이닝까지는 김영원이 8:3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듯했으나, 4이닝에 6점을 몰아친 신정주가 8:9로 점수를 뒤집었다.
2세트에서는 김영원이 먼저 2이닝에 하이런 9점을 올리며 9:1로 달아나자, 신정주는 7이닝째에 하이런 10점으로 응수하며 11:13으로 또 한 번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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