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노트북 중고거래... 상습 절도범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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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노트북 중고거래... 상습 절도범 긴급체포

노트북·옷 등을 훔쳐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린 상습절도범 30대 여성이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A 씨가 가져온 노트북의 시리얼넘버가 절취품과 동일한 것을 확인한 후 A 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노트북을 압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달 24일 대전의 한 가전제품 판매점과 의류 판매점에서 노트북 3대와 옷 10여 벌 등 약 8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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