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의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도당은 11일 성명을 통해 "지방선거가 끝났는데도 도민들의 의문과 불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며 ▲ 투표지 부족에 따른 참정권 침해 논란 ▲ 개표 과정의 전산 입력 오류 ▲ 관내 사전투표의 동일 득표수 현상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아울러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간 총 4개 지역에서 두 차례 동일 득표수가 발생한 점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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