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피무늬 모자 = 안 세르 지음.
작가는 파니와 어린 시절부터 깊은 우정을 나눈 중년 남성을 소설 속 화자로 내세워 파니와의 추억을 되짚는다.
시인은 이런 자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사이보그, 기계와 인간의 경계를 시적 언어로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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