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이하 KEP)는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과정에서 데이터 오류가 발생했다며 11일 공식 사과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제9회 지방선거 당시 출구조사를 한 3개 여론조사기관 중 한국리서치가 담당한 서울·대구·울산·충북 4개 지역의 성·연령별 유권자 분석 과정에서 사전투표자 예측 데이터가 누락된 채 당일 출구조사 결과만 반영됐다.
최종 예측 결과는 선거 당일 출구조사 데이터와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조사 데이터를 합산해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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